탈모의 원인
- 가장 많은 유형의 탈모의 원인으로 두피가 두개골에 붙어 두피 속살이 얇아져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누구나 경험가능하며 방치 시 대머리가 될수 있습니다. 20대 이후 남성,여성 모두에게 발견될수 있습니다. 두피가 얇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식생활,약물남용,스트레스,흡연,음주,수면부족,과로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 잘못된 식습관과 다이어트가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모발의 성분은 다양한 영양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근이 깊이 박혀 건강해야 필수 영양공급이 충분해야 모간, 즉 머리털이 건강한것입니다. 우리몸에 흐르는 혈액 속에 셀레늄이라는 모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지방,수분, 철분,비타민, 미네랄 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한 모발이 성장하게 됩니다. 다이어트와 편식으로 인해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경우 두피와 모발이 건성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모근이 연약해지면서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 질병으로 인한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빈혈, 천식, 관절염, 열병, 말라리아. 당뇨병도 탈모의 원인이며, 혈액순환장애와 항생제의 오남용, 피임약, 항암제 또는 방사선치료등으로 인해 탈모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 잘못된 샴푸사용으로 인한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샴푸는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두피의 건강을 해쳐 가려움증과 비듬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모발뿐만 아니라 피부에까지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알코올, 마약중독, 담배가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 과로, 냉증, 빈혈, 임신출산으로 인한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 스트레스, 불안증 등 심리적 요인이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 염색,,펌,드라이 등의 시술로 탈모의 원인이 있습니다.
탈모의 유형
- 유아기탈모 : 환경오염과 불균형한 식습관, 초유와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 질병으로 인한 약물 공해등으로 유아기 탈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아기 탈모는 두피 속의 모구와 모근이 사라지지 않아 원인만 잘 해결되면 건강한 모발이 다시 성장할수있습니다.
- 어린이, 청소년 탈모 : 어린이와 청소년에서는 요즘 비듬이 많아지고, 두피의 염증으로 치료받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환경오염, 스트레스로 인한것인데 이 또한 모근과 모구가 살아있기 때문에 원인만 해결되면 다시 건가한 모발이 성장할수 있습니다.
- 남성탈모증 : M자 탈모, U자 탈모, O자 탈모,2층 대머리 탈모증의 형태가 있습니다. 남성탈모의 최대 원인은 두피가 두개골에 붙어 혈액의 흐름이 안되고 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것이기에 누구나 탈모는 방지할수 있습니다.
- 여성탈모증 :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대머리가 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지고 정수리부분이 많이 빠져 두피가 보이는 경우입니다. 두피가 메마르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얇아집니다. 우선 샴푸만 바꿔도 많이 개선될수 있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 노인성탈모증 : 50대이후부터는 체력도 떨어지고 면연력도 약해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아 두피상태가 많이 나빠집니다. 두피가 두개골에 붙기 시작하면서 두피에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모발도 가늘어지고 숱도 적어지고 윤기도 없고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탈모의 관리방법
- .계절별 관리방법 : 봄에는 물에 젖은 상태에서 열이나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트리트먼트와 약산성샴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모자를 착용하므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지므로 밤에 샴푸 시 100% 건조 후 주무시는 것을 좋습니다. 가을에는 모발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형상이 많이 생깁니다. 세심한 두피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겨울에도 난방으로 인해 건조하므로 모발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모발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므로, 두피상태에 맞는 샴푸와 트리트 먼트 사용이 중요하고, 아연이 함유된 비타민 섭취를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니다
- 자극으로 부터 관리방법: 펌이나 염색으로 인해 머리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해지는데 브러싱은 자주 하지 않는게 좋겠고, 모발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경우에는 커트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드라이와 아이롱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전에 열보호제 에센스나 모발 보호 제품들을 바르고 드라이와 아이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