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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가로주택 8,478가구 공급…성북·강북·동대문·중랑·마포·관악 핵심 정비지역 총정리

by 쎈 언니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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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모아주택·가로주택 중심의 8,478 가구 신규 공급 계획이 성북구·강북구·동대문구·중랑구·마포구·관악구에 집중되며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6개 지역별 공급 특징, 입지, 사업 전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목차

 

1. 서울시 8,478가구 공급 발표 핵심 정리

서울시는 모아주택, 가로주택정비, 소규모 재개발 등 다양한 소규모 정비방식을 활용해 총 8,478 가구를 신규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현실적인 공급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번 공급은 성북구·강북구·동대문구·중랑구·마포구·관악구 6개 지역에 집중되며, 강북권과 동북권의 정비 격차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의미가 큽니다.

2. 모아주택·가로주택 정비사업이란?

2-1. 모아주택: 노후 저층지 재정비의 핵심 방식

모아주택은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블록 단위 지역을 모아 하나의 신축 단지로 재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동의 절차와 인허가가 간소화되어 재개발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 강화
  •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 효과
  • 사업기간 단축 → 실수요·투자 관심 증가

2-2. 가로주택정비: 가로축 기반 소규모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도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단하고 사업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 신속통합심사 → 사업기간 단축
  • 조합 설립 요건 완화
  • 역세권·대학가 위주로 사업성 높음

3. 6개 지역 집중 분석

3-1. 성북구

장위·정릉 일대를 중심으로 모아타운·가로주택 사업이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저층 노후지 개선 효과가 크며, 우이신설선·6호선 등 교통망을 기반으로 향후 가치 상승 여지가 큽니다.

3-2. 강북구

미아·수유권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늘고 있으며, 서울 자치구 중 가격 접근성이 뛰어나 초기 투자 매력도가 높습니다. 소규모 공급에 대한 실수요가 꾸준합니다.

3-3. 동대문구

답십리·전농 일대는 서울 동부권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입니다. 실제 사업화 속도가 빠르고 교통·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구성돼 실거주 선호도가 높습니다.

3-4. 중랑구

면목·묵동 중심으로 모아주택·가로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향후 교통 호재(면목선 등)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자산가치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3-5. 마포구

망원·성산동 일부 저층지에서 소규모 정비가 추진되는 중입니다. 생활 인프라·상권·직주근접성이 우수하여 신축 단지 선호도가 높습니다.

3-6. 관악구

봉천·신림 일대는 모아타운 전략지역으로, 서울에서 가장 소규모 정비가 활발한 권역입니다. 대학가·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해 사업성도 높은 편입니다.

4.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가 가져올 변화

  • 신축 아파트 대체 공급 → 실수요 선택지 증가
  • 강북·동북권 개발 격차 완화
  • 초기 단계 지역 투자 관심 증가
  • 난개발 방지 + 기반시설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

5. 향후 전망 및 체크포인트

서울시는 2025년부터 소규모정비 신속통합심사,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 절차 단축 정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현재 지정 초기 단계인 지역은 향후 속도에 따라 가치 상승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 사업 추진 속도·지정구역 발표·교통 호재와 연계해 단계별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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